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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마르탱 파주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뒤틀린 세계, 인간과 사회에 대한 도발적인 물음 -
여덟 살 때 잠자리마르탱 파주솔직한 블랙 유머, 대담한 비판, 발칙한 풍자! 마르탱 파주가 그리는 진정한 예술가의 세계 프랑스 문단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 마르탱 파주... -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에 익숙하다마르탱 파주타락한 허무주의자의 유쾌한 반란 ‘자동차 달리는 소리가 귀뚜라미 노랫소리로 들리고, 행인이 밀치고 지나가도 행복해서 웃음이 나오는 사람... -
아마도 사랑 이야기마르탱 파주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허문 로맨틱 코미디 비르질은 혼자 사는 남자의 버릇이 있다. 그의 싱글라이프는 중력보다도 더 확신이 가는 것이었다.... -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마르탱 파주고뇌하는 소크라테스이기보다 행복한 바보가 되어라 강자는 약용 씨앗을 씹으면서 천천히 말했다. “네 말뜻은, 네가 그렇게 똑똑해지려... -
나는 지진이다 : 아주 특별한 나에 대한 상상저자 마르탱 파주 | 역자 강미란전쟁이 남긴 상처로 ‘지진’이 되어 버린 어느 소년의 기록 -
초콜릿 케이크와의 대화: 아주 특별한 선물에 대한 상상저자 마르탱 파주 | 역자 배형은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에 관한 이야기 -
컬러보이: 아주 특별한 친구에 대한 상상저자 마르탱 파주 | 역자 배형은무거운 진실 앞에 선 소년과 소녀의 서로 다른 이야기 -
비글 마르탱 파주 | 그림 발레리 해밀 | 번역 이상해“2007년 한국 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8월) 선정” 비에 대한, 마술적이고 달콤한 상상 “비는 우리가 사랑에... -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마르탱 파주 지음/ 발레리 해밀 그림/ 이상해 옮김가끔 비는 나를 대상 없는 사랑에 빠져들게 한다. 어느날 관자놀이를 쳐대는 피, 콩닥거리는 가슴… 비는 전조의 효력을 가지고 있다. 남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