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파랑새 톡 왓스쿨 아이콘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Home | 독자서비스 | 공지 및 소식
97 내가 원조 女神
2014/01/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079



 

"10여년 전 내가 여신(女神)이란 말을 썼을 땐 다들 생뚱맞아하더니, 요즘은 너도나도 쓰더군요. 주로 몸매 좋은 여배우들을 여신이라 부르는 게 문제지만. 하하!"

"힘과 권위를 앞세운 가부장적 신이 아니라,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포용하는 게 여신이죠. 한국 남자들도 요즘 이 부드러움의 힘에 눈뜨고 있다고 들었어요. 내면의 소리를 듣는 힘,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 양보하고 타협하는 힘…. 그것이 신적인 여성성이고, 평화를 만드는 힘입니다."

현경 교수는 "\'통일이 대박\'이라고 말한 박근혜 대통령이 큰어머니 같은 리더십으로 북한을 끌어안아 하루빨리 분단의 비극을 종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이 일상화된 북한에서 여성들은 김정은 같은 힘센 권력자가 여자를 함부로 취하는 걸 당연하다고 여겨요. 그러다 보니 겉보기에 부드럽고 친절한 한국 남자에게 푹 빠져 정착금을 날리기도 하고요. 돈 때문에 호주나 일본의 성매매업소로 팔려가는 여인도 허다합니다. 목숨 걸고 넘어와 결국 정착하는 곳이 사창가라니, 분단의 비극이죠."


_조선 일보기사 요약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2/2014012204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