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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나라에 간 프리다와 디에고
가격 : 14,500원
작가 : 파비안 네그린 글·그림 | 김양미 옮김 | 장석주 추천
페이지 : 40p
발행일 : 2017-01-15
ISBN : 978-89-6155-653-8
책소개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예술가예요. 칼로는 열일곱 살에 겪은 교통사고 때문에 평생을 장애를 가진 몸으로 살았어요. 칼로는 일생 동안 서른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아야 했지요. 아이도 낳을 수 없었고요. 칼로의 삶은 온통 슬픔과 고통뿐이었지요. 그러나 칼로는 절망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고통을 이겨 냈답니다.
칼로는 아주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어요. 바로 멕시코 민중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디에고 리베라였지요.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어요. 자유분방한 성격의 디에고는 프리다를 버려두고 다른 여자들과 교제하는 일이 잦았고, 프리다는 그로 인해 또 다른 고통을 겪어야만 했지요. 하지만 프리다는 디에고와의 사이에서 느낀 절망과 슬픔조차 모두 예술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지요.
《해골 나라에 간 프리다와 디에고》는 이런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관계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어린 프리다와 어린 디에고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개하지요. 또한 프리다와 디에고의 작품들 속에서 차용한 이미지들을 그림 안에 재현하여 두 화가의 화풍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답니다. 다채롭고 독특한 색감의 그림과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상징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알싸한 남국의 향기가 감도는 남미 미술의 정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그림을 보는 눈을 좀 더 넓고 깊게 키워 나갈 수 있게 될 거예요.

유럽 최고의 그림책 작가, 파비안 네그린이 선사하는
신비한 이야기와 화려한 색채로 만나는 라틴 아메리카의 두 예술가
《해골 나라에 간 프리다와 디에고》를 그린 파비안 네그린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예요.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하기도 한 네그린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그림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삶과 예술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었지요. 네그린은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신비한 이야기와 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프리다와 디에고가 그림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생명의 강인함을 강렬하게 전달하지요.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멕시코 문화를 경험하며, 프리다와 디에고의 예술 세계로 폭 빠지게 될 거예요.

■ 교과과정 연계

★교과과정 연계
*초등 3,4학년 미술 - 6. 미술사
*초등 3,4학년 미술 - 7. 미술비평

★누리과정 연계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의사소통- 생각과 느낌 말하기
*사회관계-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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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파비안 네그린 글·그림 | 김양미 옮김 | 장석주 추천
파비안 네그린 글·그림
파비안 네그린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그림을 배우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로 건너간 뒤 고대 미술을 공부하며 지금까지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좋아해서, 어떤 이야기든 그에 맞는 그림체를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다양한 그림 기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2000년 이탈리아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고, 이탈리아 최우수 그림책 상, 안데르센 상,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김양미 옮김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일과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패딩턴의 여행》《꼬마 여행자 패딩턴》《고양이 학교》《내 이름은 몽몽이》《빌리 밀러》《청바지의 역사》등이 있습니다.

장석주 추천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등 인문서, 비평집, 시집 외에 여러 분야에서 90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현재 경기도 안성의 한 호숫가에 수졸재라는 집을 짓고, 늘 책을 읽고, 쓰고, 만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