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파랑새 톡 왓스쿨 아이콘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Home | 깉濡쒕굹삩梨 | 誘몄젙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
가격 : 14,000원
작가 : 지은이 나츠오 사에리 옮긴이 김미형
페이지 : 224p
발행일 : 0000-00-00
ISBN : 979-11-88047-39-0
책소개

13만 명 이상의 트위터리안이 열광하는 그녀,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나츠오 사에리의 첫 장편 에세이!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

이 책은 아마도 모든 독자에게 소중한 책이 될 것입니다
마음이 둥실 가벼워지는 말들로 가득한 책이니까요.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거나, 불안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읽어 보면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

*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한창 고민이 많을 때 만난 책입니다.
어차피 될 대로밖에 안 되는 거라면 반대로 즐겨 버리자….
비록 즐기는 마음까지는 먹지 못했지만, 무척 위안을 받았습니다.
★★★★★

*

밤에 잠자기 전에 아무데나 펼쳐서 매일 조금씩 읽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 쓰여 있어 놀랄 때가 많아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인 것 같아요.
★★★★★


고단한 직장 생활,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자신감은 갈수록 떨어지고, 사는 것이 불안하기만 할 때,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줘야 할 사람은 바로 나!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일본의 인기 작가 나츠오 사에리가 말하는 행복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상 속 48가지 실천 방법.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아침에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눈을 뜨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최근 불거진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사건은 한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 사건을 보며 한국 사회가 그토록 분노한 이유는 아마 크든 작든 우리 모두가 이미 비슷한 일을 경험하며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나 혼자 해결하기 힘든 스트레스 상황에 언제 어디서든 맞닥뜨릴 수 있다’는 공포가 항상 존재한다. 대부분 소시민인 우리는 쏟아지는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직장 상사로부터의 질책 혹은 폭언을 견뎌내야 하고, 거래처나 고객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긴장과 트러블 등을 늘 인내하고 다스리며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나 불안을 껴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그런 불안감에 더해 유리천장, 독박육아 같은 불합리한 차별까지 견뎌야만 이 사회에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처참한 현실을 억지로 버티며 살아가는 케이스가 많다.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아 보려고 애를 써 보지만 현실의 벽은 녹록치 않다. 자신감은 갈수록 떨어지고, 불안감은 매일 커져 가기만 한다.
결국 우리 중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이 무겁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나를 아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

이렇게 나를 둘러싼 현실이 나의 자존감을 앗아갈 때, 끝까지 노력해 보려고 안간힘을 써 봤지만 도저히 더는 힘을 낼 수 없을 만큼 지쳐 버렸을 때, 도무지 어떻게 해도 나 자신이 불행한 사람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는 갑질 사회, 피로 사회 속의 당신을 위해, 빈틈없이 돌아가는 회전초밥 같은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나츠오 사에리는 나를 둘러싼 현실이 팍팍하고 두려울 때, 절대로 자기 자신을 향해 ‘용기를 내라’거나 ‘힘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말은 자기 자신을 더없이 깊은 불안과 끝없는 경쟁 안으로 더 깊숙이 밀어넣는 것일 뿐, 나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삶의 고단함으로부터 싸워 이기는 방법이라든지, 더 훌륭하고 멋진 나 자신을 만들어 불안함을 이기는 방법 등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나츠오 사에리는 그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내가 나 자신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담담한 문체로 독자에게 전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현재 나의 일상을 아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요령이라든지, 작은 실천법, 습관 등을 제안합니다. 충분히 노력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욱 빛나는 방법’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에필로그 중에서

“조금은 우울해도 괜찮아.”
“더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아.”
“초조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책에는 나츠오 사에리가 제안하는 나를 사랑하는 48가지 작은 실천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우선,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잘 안 풀리는 날도 있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법부터 가르쳐 준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거부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는 “내 알 바 아냐.”하고 무시하기도 하며,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고 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츠오 사에리는 행복해지려고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나는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하고 믿는 자기 신뢰의 과정이 자존감 회복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독자들이 직접 느껴 볼 수 있게 일상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한다. 또한 별의 이름을 외워 본다든지, 가까운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본다든지,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없었을 때를 떠올려 본 자신의 기억들을 더듬어 낭만적인 문체로 독자들에게 행복을 실천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나의 세계를 행복의 색깔로 칠하는 법을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를 통해 만나 보자. 조금은 우울해도, 더 천천히 나아가도, 초조해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나츠오 사에리의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내 마음의 빈틈 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댈수록,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곧잘 투영해 버리게 된다. 이를테면 내가 누군가를 속여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주변 사람들 역시 나를 속이려 들 것만 같고,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무래도 내 마음 상태와 내가 보는 세상은 쉽게 동화되어 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이 지친 날에는 애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으려 노력한다. 어차피 지금 타인의 마음을 고민해 봐야 비관적인 시각으로 모든 걸 바라볼 테니까.
_24~25쪽 “내 알 바 아냐.” 하고 미뤄 버린다 中


왠지 기분이 우울해서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는 날. 그런 날에는 ‘모든 걸 내팽개치고 푹 쉬는 게 효과적일’ 때와, 그렇게 쉬면 괜스레 자기혐오에 빠져 ‘아 짜증난다. 나 정말 왜 이러고 사니…….’ 하면서 후회만 하게 되는 때가 있다. 후자의 경우처럼 푹 쉬어도 후회가 될 것 같은 날에 권하고 싶은 것은 ‘당장 끝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제일 쉬운 게 집안일이다.
_43쪽 설거지를 하며 내 마음을 위로한다 中


그 어떤 나락으로 떨어지든 상관없다. 죽고 싶을 만큼 절망해도 좋다. 하지만 나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게 틀림없다는 믿음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좀 더 행복한 미래가 있다고, 분명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 행위는 내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의 순환 고리를 끊어주며 감정을 소모하는 연애에서 나를 구해 줄 수도 있다.
_86쪽 ‘나는 행복해질 거야.’라고 믿는다 中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감이 불쑥 생겨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초조해하지 말고 자그마한 성취를 하나하나 쌓아 가는 방법밖에 없다. 매일, 어제보다는 조금만 더 높은 허들을 넘어 이걸 할 수 있었구나, 저걸 할 수 있었네 하며 스스로를 칭찬해 주자. 그런 작은 성취의 반복이 결국 커다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걸 할 수 있었으니 어쩌면 이것 역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신감. 그건 그때까지의 축적 위에 쌓이는 단단하고 견고한 자신감이다
_105쪽 자신감 따위 없어도 좋다 中


바쁘거나 여유가 없거나, 무언가로 머릿속이 가득 차있을 때는 “고맙다.”는 말을 잊기 십상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거나 그런 이유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만한 여유가 없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바쁘고 여유가 없을 때일수록 아주 조금만, 다른 사람이 내게 해 준 것에 민감해져 보자.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배려를 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 이런 일도 해 주었구나. 내가 모르는 데서 저런 일도 해 주었구나. 그걸 깨달았을 때 내 마음은 따스해지면서 동시에 편안해진다.
_147~148쪽 고맙다는 말을 듬뿍 교환한다 中


나는 백목련을 좋아한다. 1년 전까지 살던 지유가오카에는 크고 멋들어진 백목련이 늘 피었다. 나는 스물다섯 살에야 비로소 겨울이 올 때마다 화려한 꽃을 피우는 그 나무의 이름이 ‘백목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뒤엔 길가에서 백목련을 만날 때마다 기쁨을 느낀다. 이런 곳에 백목련이 피어 있었네. 아, 여기도. 저기도. 이 집도 백목련을 심었구나. 이 회사 사장님도 백목련을 좋아하나 봐? 어제까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곳인데도 그 나무가 서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반갑다. 그러면 세상이 어제보다 한결 가까이 느껴져서(혹은 이름을 붙여서 또 다른 세상을 가진 기분이 들어서) 무척 기쁘다.
_180쪽 꽃이나 별 이름을 하나 외운다 中


절망적인 기분으로 눈을 뜨는 일이 내겐 종종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악몽도 자주 꾸고 혈압도 낮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 행복해!” 하는 일이 거의 없다. 대체로 푹 가라앉고 때때로 절망스러운 기분까지 든다. 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내 기운을 북돋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눈을 떠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며 실제로 소리를 내어 이렇게 주문을 왼다. “왠지,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_192쪽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일어나자마자 주문을 외운다 中


일상에는 ‘틈’이 있다. 틈, 그것은 물 흐르듯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아주 잠시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말한다. 그건 예를 들자면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나오기 직전의 어떤 순간, 그 ‘망설임’과 같은 시간을 말한다. 이 틈은 매우 감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보다는 내가 ‘일상의 틈’이라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열거해 보겠다.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
문을 여는 순간.
바람이 불어오기 전 한순간.
소설책의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와이퍼가 빗물을 채 가기 직전의 순간.
영화가 끝난 뒤, 불이 들어오기 전까지의 잠시 동안.
막연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순간에는 연속적으로 흐르던 일상과 일상 사이에 훅 하고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 든다.
_216쪽 일상의 틈이 되는 순간을 발견한다 中
저자소개

지은이 나츠오 사에리 옮긴이 김미형
저자 | 나츠오 사에리 Natsuo Saeri
일본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 입사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 뒤, IT기업에서 Web편집자로 근무하다 2016년 4월 독립해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트위터 팔로워 수 13만 명 이상의 인기 작가이며, 특히 수많은 일본의 젊은 여성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어려운 일에 부드럽게 접근 하는 것,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을 살피는 것,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특기이다. 좋아하는 것은 비와 부드러운 말과 따뜻한 홍차.

옮긴이 | 김미형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주오(中央)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에노역 공원출구》, 《벚꽃이 피었다》, 《마이 룰》, 《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엔도 슈사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일러스트레이터 | 박경연

목차

머리말

오늘도 충분히 노력한 당신에게 *** 6

안 풀리는 날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1 엄청나게 낮은 목표를 세운다 *** 19
˘2 “내 알 바 아냐.” 하고 미뤄 버린다 *** 23
˘3 모든 동작을 천천히 한다 *** 27
˘4 아무리 버둥거려도 될 대로밖에 되지 않는다 *** 31
˘5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다 받아들인다 *** 35
˘6 지금의 심정을 종이에 써서 찢어 버린다 *** 39
˘7 설거지를 하며 내 마음을 위로한다 *** 43

나를 풀어 주고,
아집에서 해방시킨다

˘8 시간은 엿 공예품 같은 것 *** 49
˘9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진정한 나 *** 53
˘10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 57
˘11 재능은 내가 찾는 게 아니다 *** 61
˘12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한두 가지면 충분하다 *** 65
˘13 ‘따분한’ 건 누구? *** 68
˘14 싸울 상대를 잘 고른다 *** 71
˘15 마음의 이질감에 귀를 기울인다 *** 75
˘16 세상은 내가 색칠한다 *** 79
˘17 ‘나는 행복해질 거야.’ 라고 믿는다 *** 83

즐거운 일부터 시작해도 좋다,
활기차게 살아도 좋다

˘18 고민될 땐 안 하면 된다 *** 91
˘19 하고 싶은 일은 사소한 것부터 해 나간다 *** 95
˘20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99
˘21 자신감 따위 없어도 좋다 *** 103
˘22 힘들면 그만두면 된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 107
˘23 너무나 고민이 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 111

내게 따뜻하게,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

˘24 내가 행복하면 내게 소중한 사람도 행복하다 *** 117
˘25 내게 좀 더 시간을 들인다 *** 121
˘26 험담은 긍정적인 말로 한다 *** 125
˘27 나 사용설명서를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 ** 129
˘28 내 생각만큼 다른 사람들은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 133
˘29 나를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칭찬한다 *** 137
˘30 기분 나쁜 순간을 상상력으로 극복한다 *** 141
˘31 고맙다는 말을 듬뿍 교환한다 *** 145
˘32 말로 전달하는 연습을 한다 *** 149
˘33 칭찬을 받으면 순수하게 기뻐한다 *** 153
˘34 미움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따분한 사람이다 *** 156

사랑스러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법

˘35 쓸데없는 것들이 마음에 잘 듣는 약이다 *** 163
˘36 편지를 쓴다 *** 167
˘37 내가 가진 것이 ‘여기 없었을 때’를 떠올린다 *** 171
˘38 기뻤던 일들을 일기로 쓴다 *** 175
˘39 꽃이나 별 이름을 하나 외운다 *** 179
˘40 일상의 ‘애틋함’을 재확인한다 *** 183
˘41 좋은 일이 일어날 날을 미리 정해 둔다 *** 187
˘42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일어나자마자 주문을 왼다 *** 191
˘43 완벽하게 소설 속 주인공이 된다 *** 195
˘44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멋대로 지어낸다 *** 199
˘45 소리 내어 책을 읽는다 *** 203
˘46 잠들기 전에 좋아하는 말 스무 개를
소리 내 말한다 *** 207
˘47 부적이 될 만한 것을 산다 *** 211
˘48 일상의 틈이 되는 순간을 발견한다 *** 215


에필로그

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그 시절의 나에게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