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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미술관
 가격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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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글 그레구와르 솔로타레프 외 / 이경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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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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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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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57-3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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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평
꼬마 미술관
2007-01-23
작성자 : 관리자
경향신문
: 아이들의 단어 익히기에도 좋지만 명화의 작은 부분을 확대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1차적으로는 단어 익히기를 하고, 그 다음에는 이 작은 그림 옆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면 상상력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 2002-04-13 )
조선일보
: <꼬마 미술관>은 어린이를 위한 명화집이라 할 수 있다. 위대한 화가는 단순히 눈을 위해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그림이 걸리는 곳은 눈보다 훨씬 깊은 내면이며 내면은 그 그림들을 오래 간직한다. 어린이의 내면에 훌륭한 갤러리를! 이 그림책은 149개의 낱말을 따라가며 149점의 그림을 보는 특이한 화랑의 역할을 한다. 고야, 고흐, 마그리트, 마네, 루소, 보쉬, 키리코, 피카소를 비롯한 미술사의 이름난 화가들이 기억할 만한 작품을 걸어놓고 호기심과 느낌이 풍성한 어린이들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 최승호(시인) ( 2002-04-13 )
: 아이들의 단어 익히기에도 좋지만 명화의 작은 부분을 확대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1차적으로는 단어 익히기를 하고, 그 다음에는 이 작은 그림 옆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면 상상력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 2002-04-13 )
조선일보
: <꼬마 미술관>은 어린이를 위한 명화집이라 할 수 있다. 위대한 화가는 단순히 눈을 위해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그림이 걸리는 곳은 눈보다 훨씬 깊은 내면이며 내면은 그 그림들을 오래 간직한다. 어린이의 내면에 훌륭한 갤러리를! 이 그림책은 149개의 낱말을 따라가며 149점의 그림을 보는 특이한 화랑의 역할을 한다. 고야, 고흐, 마그리트, 마네, 루소, 보쉬, 키리코, 피카소를 비롯한 미술사의 이름난 화가들이 기억할 만한 작품을 걸어놓고 호기심과 느낌이 풍성한 어린이들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 최승호(시인) (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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