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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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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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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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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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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든 노인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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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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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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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가격은 대체 4500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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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엔대가 아닌지?(5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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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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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식구들이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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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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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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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믿지도 않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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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를 삭제해야 문맥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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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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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막을 경험을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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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했기, 로 해야 할 듯(을의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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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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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사람에는 눈에 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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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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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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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해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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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해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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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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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들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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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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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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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규명해 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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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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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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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마주보면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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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또는 마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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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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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삶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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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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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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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점을 더 과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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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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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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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기가~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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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이 들여쓰기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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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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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면 단신을 믿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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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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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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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해석에 엄청난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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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해석함에, 또는 현실해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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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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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떼르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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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떼르니떼(뒤에도 여러 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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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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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함과 같이 내 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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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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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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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따보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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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보지도(앞 글과의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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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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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 불공평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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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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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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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하느님도 그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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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개신교에서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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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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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게서 받은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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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하느님은 가톨릭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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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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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시작하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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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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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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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받는다는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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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는다는, 또는 구원을 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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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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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농약을 먹여서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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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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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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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앞장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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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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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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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만 것처럼 얘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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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얘기하지만, 을 삭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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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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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워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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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또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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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치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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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어령 선생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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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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