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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가격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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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이어령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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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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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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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651-1 0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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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평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의 ‘오탈자’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0-12-23
작성자 : 최원준
* 축복하는 마음으로 - 더 나은 개정판을 위하여
(제 메일은 sky9576@hanmail.net입니다)
p.25 - \"쓰레기가 쌓여가는 내 방을 빛과 향기를 채우기 위해서...“
=> “쓰레기가 쌓여가는 내 방을 빛과 향기로 채우기 위해서...”
p.46 - “버릴 것과 씻을 가려내는 신판이요 판결이다.”
=> “버릴 것과 씻을 (것을) 가려내는 심판이요 판결이다.”
p.54 - “산책객들로 분빕니다.”
=> “산책객들로 붐빕니다.”
p.142 - \"강한 체 하지 않고 내 약한 점을 더 과정해서....“
=> “강한 체 하지 않고 내 약한 점을 더 과장해서...”
p.197 - “예수님의 최후 만찬은.... 그 방식이었던 겁니다”
=> 여기서는 문장 끝의 마침표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p.222 - \"욥의 이야기를 그리고 하바국과 예레미야 애가를 읽었습니다.“
=> “ / / 하박국.....
p.246 - <민아의 편지 중에서> “묵묵히 따라 오셨던 것 기억나세요.”
=> 문장 끝의 마침표를 물음표로 정정해야 합니다.
p.273 - \"그 믿음으로 부를 때 구원이 받는다는 깨달음을....“
=> // 구원을 //
p.275 - “전혀 다른 목사님, 에릭 목사님께서 통역을 해달라는 부탁을......”
=> 이 문장에서는 ‘서’를 빼야 잘 어울립니다.
p.275 - “아내가 농약을 먹여서 죽이고 자살을 기도하는 치매5기......”
=> 아내에게 ....
p. 282 - “이제 러브소나타 아버지 세례 받으시고.....
제 눈도 낫고 이제부터는 간증의 사역을 하게 되는 또 기회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1) ‘러브 소나타’와 ‘아버지’ 사이에 ‘때에’나 ‘에서’라는 말이 들어가야 어울립니다.
2) ‘또 기회도’라는 말은 ‘기회가 또’로 바꾸는 것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p. 289 - “고독한 자애를 가솔 중에 처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편말씀인것 같아요”
=> 이 말씀의 정확한 출처는 이렇습니다.
<시편 68장 6절>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p.305 - \"이 빵이 내 살이다. 이것을 먹으면 너와 나는 똑같이 된다고 약속하셨지 않으셨니까?“
=> ‘약속하시지 않으셨습니까?’로 정정.
(제 메일은 sky9576@hanmail.net입니다)
p.25 - \"쓰레기가 쌓여가는 내 방을 빛과 향기를 채우기 위해서...“
=> “쓰레기가 쌓여가는 내 방을 빛과 향기로 채우기 위해서...”
p.46 - “버릴 것과 씻을 가려내는 신판이요 판결이다.”
=> “버릴 것과 씻을 (것을) 가려내는 심판이요 판결이다.”
p.54 - “산책객들로 분빕니다.”
=> “산책객들로 붐빕니다.”
p.142 - \"강한 체 하지 않고 내 약한 점을 더 과정해서....“
=> “강한 체 하지 않고 내 약한 점을 더 과장해서...”
p.197 - “예수님의 최후 만찬은.... 그 방식이었던 겁니다”
=> 여기서는 문장 끝의 마침표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p.222 - \"욥의 이야기를 그리고 하바국과 예레미야 애가를 읽었습니다.“
=> “ / / 하박국.....
p.246 - <민아의 편지 중에서> “묵묵히 따라 오셨던 것 기억나세요.”
=> 문장 끝의 마침표를 물음표로 정정해야 합니다.
p.273 - \"그 믿음으로 부를 때 구원이 받는다는 깨달음을....“
=> // 구원을 //
p.275 - “전혀 다른 목사님, 에릭 목사님께서 통역을 해달라는 부탁을......”
=> 이 문장에서는 ‘서’를 빼야 잘 어울립니다.
p.275 - “아내가 농약을 먹여서 죽이고 자살을 기도하는 치매5기......”
=> 아내에게 ....
p. 282 - “이제 러브소나타 아버지 세례 받으시고.....
제 눈도 낫고 이제부터는 간증의 사역을 하게 되는 또 기회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1) ‘러브 소나타’와 ‘아버지’ 사이에 ‘때에’나 ‘에서’라는 말이 들어가야 어울립니다.
2) ‘또 기회도’라는 말은 ‘기회가 또’로 바꾸는 것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p. 289 - “고독한 자애를 가솔 중에 처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편말씀인것 같아요”
=> 이 말씀의 정확한 출처는 이렇습니다.
<시편 68장 6절>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p.305 - \"이 빵이 내 살이다. 이것을 먹으면 너와 나는 똑같이 된다고 약속하셨지 않으셨니까?“
=> ‘약속하시지 않으셨습니까?’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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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35쇄 발행(2010년 6월 25일)분인데 오자, 탈자 등이 있어서요. | 2010-09-29 |
